부자가 되기 위해 개발자를 선택했습니다
내 꿈은 부자다. 부자의 기준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이 정도 방과 이 정도 차 끄는데 지장 없는 정도,,, 아직은 허황된 꿈이다... 그래서 목표를 잡은건 30살 전에 세후 월급 300만원 40살 전에 세전 연봉 1억 50살 전에 세후 연봉 1억 60살 전에 서울에 아파트 한 채 마련하기 이렇게 한 단계씩 내 꿈을 실현해내고 싶다. [이전의 삶] 나의 첫 직장은 모 보안기업의 '전산운영팀' 이었다. 직원 수는 약 300~400명 되는 기업으로 나름 괜찮은 직장이었지만 기술보단 서비스에 치중된 업무를 하다보니 스트레스는 쌓여갔고 결국 퇴사를 선택했다. 그 후 약 2년간은 작은 NI 기업에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입사했다. 반기별로 자격증을 하나씩 취득했고, 반기 실적 및 인센티브 또한 회사내 1등이었고 조기진급..
2022.10.07